지난해 28세를 일기로 숨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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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일 방송되는 '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'에서 한 말이다.
청와대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요건을 충족했다
구하라는 지난 24일 28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.